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의 문화재 (문단 편집) == 개요 == 귀족이 현재에도 존재하는 영국은 문화재조차도 [[대영제국]] 시절 해외에서 약탈해온 것이 아니면 왕/귀족의 트러스트로써 사유 재산으로 등록된 문화재들이 매우 많다. 물론 현재는 귀족들의 세력이 확연히 줄고, 대도 끊기는 편이어서 귀족들의 사유 재산이었던 것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게되는 경우도 이에 못지 않게 많고, 심지어 사설 트러스트가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유지 보수는 국립 트러스트에 위임하는 경우도 있어 영국의 문화재 관련 부분은 상당히 복잡하다. 영국의 국립 트러스트도 대한민국 [[문화재청]]에 비해 약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파산했거나, 정부에게 판매한 문화재의 유지&보수, 재정난에 시달리는 트러스트의 보조, 문화재 관련 통계나 문화재 보존 등급 관련한 업무를 한다. 영국의 문화재 관련 조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엉켜있는 편이다. 같은 섬나라 일본과 달리 지역별로 많은 고성들이 존재하고 궁궐, 중세 대성당이나 고대로마 성벽등 많은유적지들이 분포해있다. 가령 런던의 경우 런던탑, 웨스트민스터 사원,웨스트민스터 궁전등 전통건축물이 보존되어 있지만 도쿄의 경우 현대 건축물들이 가득하다. 외세 침략을 영국이 더 많이 당한걸 생각하면 아이러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